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28개 세 글자:621개 네 글자:755개 다섯 글자:352개 여섯 글자 이상:911개 모든 글자:2,968개

  • : (1)원통한 일에 대하여 하소연이나 항거를 함. (2)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3)병의 증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4)가난한 집. (5)문벌과 지체가 변변치 못한 집안. (6)자기 집이나 자기 집안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7)‘한가하다’의 어근. (8)한의술과 한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 (1)한 장단을 이르던 말. 흔히 복합 박자 또는 혼합 박자 한 장단을 이른다. (2)피부의 온도보다 낮은 온도 자극에 의해서 피부 및 점막에 있는 냉점이 자극을 받아 온도가 떨어진 것을 느끼는 감각. (3)무심하게 내버려 둠. (4)한림과 각신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진을 뺀 대나무 조각. 예전에 종이 대신 사용하였다. (2)사서(史書)나 기록을 달리 이르는 말. (3)중국 청나라 때에, 한인(漢人)으로서 만주인과 내통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적과 내통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4)중국 당나라의 화가(701~761). 궁정 화가로서 태상부승이 되었으며, 인물화와 초상화에 뛰어났고 특히 말 그림을 잘 그렸다. (5)‘대청’의 방언
  • : (1)추운 겨울에 걸리는 감기.
  • : (1)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환갑’이다.
  • : (1)다른 것 없이 겨우.
  • : (1)우리나라 중부를 흐르는 강. 태백산맥에서 시작하여 황해로 흘러든다. 북한강ㆍ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남양주시에서 합류하며, 이 유역은 삼국 시대부터 중요시되어 왔다. 길이는 494.44km. (2)중국 양쯔강(揚子江)의 지류. 산시성(陝西省) 서남쪽, 친링산맥(秦嶺山脈)에서 시작하여 한중(漢中)을 지나 후베이성(湖北省) 한커우(漢口)에서 양쯔강으로 흘러든다. 길이는 1,532km. (3)중국 화난(華南) 지방을 흐르는 강. 푸젠성(福建省) 창팅(長汀) 동쪽에서 시작하여 광둥성(廣東省) 동부를 지나 남중국해로 흘러들어 간다. 길이는 350km. ⇒규범 표기는 ‘한장강’이다. (4)‘잔뜩’의 방언
  • : (1)다른 것 없이 겨우. ⇒규범 표기는 ‘한갓’이다. (2)‘한갓’의 북한어.
  • : (1)기껏해야 대단한 것 없이 다만.
  • : (1)한가로이 놀러 다니는 사람.
  • : (1)‘환갑’의 방언
  • : (1)‘가뜩’의 방언 (2)한가하게 집에 있음. (3)‘홀아비’의 방언
  • : (1)‘한건하다’의 어근.
  • : (1)대종교에서, 다스림을 맡은 한얼님.
  • : (1)‘밭둑’의 방언
  • : (1)‘반나절’의 방언
  • : (1)‘반나절’의 방언
  • : (1)한계나 경계가 막힘.
  • : (1)드물게 봄.
  • : (1)전에 비하여서 한층 더.
  • : (1)한나절의 반. (2)‘한낮’의 방언
  • : (1)병을 앓을 때, 한기와 열이 번갈아 일어나는 증상. (2)중국 한(漢)나라 때의 거울.
  • : (1)사물이나 능력, 책임 따위가 실제 작용할 수 있는 범위. 또는 그런 범위를 나타내는 선.
  • : (1)옛날부터 드묾. (2)심한 추위로 인한 괴로움.
  • : (1)가뭄에 잘 견디는 곡식.
  • : (1)썩 좋은 지체를 이르는 말. 신라 때에 임금과 같은 성씨의 귀족을 이르던 풍속에서 비롯되었다.
  • : (1)일정한 곳. 또는 같은 곳.
  • : (1)몸 안에서 몸 밖으로 땀을 내보내도록 피부에 난 구멍. (2)겨울철의 맑고 차가운 하늘.
  • : (1)한가한 벼슬자리. (2)유밀과의 하나. 밀가루를 꿀이나 설탕에 반죽하여 납작하게 만들어서 기름에 튀겨 물들인 것으로 흔히 잔칫상이나 제사상에 놓는다.
  • : (1)한가한 벼슬자리. 또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
  • : (1)사람이 살지 아니하거나 개간하지 아니하여 묵고 있는 땅이 넓음.
  • : (1)거문고에서, 제일 큰 첫째 괘.
  • : (1)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교포. (2)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56~1627). 자는 사앙(士昂). 호는 동담(東潭).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우고 인조반정을 도와 서원군(西原君)에 봉하여졌다. 성리학에 밝고 병학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저서에 ≪동담집≫이 있다.
  • : (1)중국 후베이성(湖北省) 동쪽, 한수이강(漢水江)과 양쯔강(揚子江)이 합류하는 북쪽 기슭에 있는 도시. 우창(武昌)ㆍ한양과 함께 우한시(武漢市)를 이루는 우한 삼진(三鎭)의 하나이다. ⇒규범 표기는 ‘한커우’이다. (2)조선 중기의 문신(1636~?). 자는 긍세(肯世). 호는 안소당(安素堂). 시문(詩文)에 능하고, 특히 글씨에 뛰어나 그의 자체(字體)를 본으로 한 ‘한구자’가 만들어졌다. (3)땀샘의 피부 표면에 있는 개구부.
  • : (1)중국 새외(塞外) 민족의 우두머리인 가한(可汗)이나 한(汗)이 다스리던 나라. (2)범위를 일정한 부분에 한정함. (3)몹시 추운 나라. (4)국화과의 재배 식물의 하나. 잎은 작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11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총포가 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겨울에 피는 국화. 대개 12월에서 다음 해 1월에 걸쳐 노란 꽃이 피고 백려, 초상, 황금 따위의 품종이 있다. (6)‘대한 제국’을 줄여 이르는 말. (7)아시아 대륙 동쪽에 있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島嶼)로 이루어진 공화국. 아르오케이(ROK: Republic of Korea) 또는 코리아(Korea)라고도 불린다. 기원전 2333년에 성립된 고조선에서부터 고구려ㆍ백제ㆍ신라의 삼국 시대를 거쳐 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으로 이어져 오다가 1910년에 일제의 침략으로 강제 합병 되었으나, 1945년에 제이 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독립하여 1948년에 남한만의 총선으로 민주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50년에 북한이 6ㆍ25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 분단이 고착화되었다. 주민은 황색 인종인 한민족(韓民族)이며, 언어는 알타이어계에 속하는 한국어이고 문자는 한글과 한자를 병용한다. 수도는 서울, 면적은 22만 1336㎢, 남한은 9만 9313㎢.
  • : (1)‘다만’의 방언 (2)‘가득’의 방언
  • 굿 : (1)‘마마’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예문관 검열을 뽑던 절차. 후보자 명단 가운데 뽑을 사람 이름 위에 점을 찍어 표시하였다.
  • : (1)‘음궐’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가뭄을 맡고 있다고 하는 귀신.
  • : (1)‘땀구멍’의 북한어. (2)오랫동안 남편이 없이 아내 혼자서 사는 방.
  • : (1)‘가득’의 방언
  • : (1)가장 추운 곳. (2)지구에서 가장 낮은 온도를 보이는 지점. 남반구에서는 남극 대륙의 내륙 고원이고, 북반구에서는 동시베리아의 베르호얀스크 부근이다. (3)한가한 틈.
  • : (1)우리나라 고유의 글자. 음소 문자인데 그보다 더 발전된 자질 문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세종 대왕이 우리말을 표기하기 위하여 창제한 훈민정음을 20세기 이후 달리 이르는 명칭이다. 1446년 반포될 당시에는 28 자모(字母)였지만,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는 24 자모만 쓴다. (2)한글 학회에서 내는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한 학술 기관지. 조선어 연구회에서 동인지 형식으로 1927년 2월에 창간하여 9호까지 내었고, 1932년 5월 조선어 학회가 다시 ≪한글≫을 창간하여, 주로 어학 논문과 언어 정책 따위의 논문을 게재하며 계간으로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3)외래어나 한자어가 아닌, 우리나라의 고유어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꽉’의 방언 (2)큰 금덩이. (3)가을에 북쪽에서 날아와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에 다시 북쪽으로 가서 번식하며 여름을 보내는 철새. 우리나라에는 기러기, 두루미, 고니 따위가 있다.
  • : (1)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2)미리 한정하여 놓은 시기. (3)추운 기운. (4)병적으로 느끼는 추운 기운. (5)중국 북송의 정치가(1008~1075). 자는 치규(稚圭). 범중엄과 함께 서하(西夏)의 침략을 방어하는 데 공을 세워, 그와 더불어 ‘한범(韓范)’이라 불리었다. (6)‘학질’의 방언 (7)중국 후한(後漢) 때에, 순열이 편집한 편년체 역사서. ≪한서≫의 내용을 시대순으로 재편집하였다. 진나라 이세 황제 원년(B.C.209)부터 왕망의 신나라가 멸망하기까지의 역사를 기술하였으며, 후대 기전체 역사서의 모범이 되었다.
  • : (1)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넓은 길. (2)하나의 길. 또는 같은 길.
  • : (1)‘한껏’의 방언
  • : (1)할 수 있는 데까지. 또는 한도에 이르는 데까지.
  • : (1)‘함께’의 방언
  • : (1)남에게서 한바탕 반박이나 무안을 당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한골’이다.
  • : (1)한 송이의 꽃.
  • : (1)‘한껏’의 방언
  • : (1)‘한껏’의 방언
  • : (1)한쪽의 맨 끝.
  • : (1)‘많이’의 방언 (2)‘하나’의 방언 (3)‘하나’의 방언
  • : (1)‘한란’의 원말.
  • : (1)같은 날.
  • : (1)한강(漢江) 남쪽 유역의 땅.
  • : (1)낮의 한가운데. 곧, 낮 열두 시를 전후한 때를 이른다.
  • : (1)기껏해야 대단한 것 없이 다만.
  • : (1)기한 안. 또는 제한하거나 한정한 안. (2)‘하나’의 방언 (3)‘하나’의 방언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 (1)‘항상’의 방언
  • : (1)‘한편’의 방언
  • : (1)‘항상’의 방언
  • : (1)‘항상’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3)‘할머니’의 방언
  • : (1)‘항상’의 방언
  • : (1)돛단배의 뒷부분 쪽에 있는 큰 노.
  • : (1)뒤에서 방향을 잡는 노
  • : (1)한 번 봄. 또는 잠깐 봄. (2)한꺼번에, 또는 일시에 보는 시야. (3)잠을 자려고 잠깐 붙일 때의 눈. (4)마땅히 볼 데를 보지 아니하고 딴 데를 보는 눈.
  • : (1)‘한평생’의 방언
  • : (1)살아 있는 동안.
  • : (1)‘늘’의 방언
  • : (1)‘한닥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남부에 있는 도시. 전국 시대 조(趙)나라의 도읍이었으며, 화베이(華北) 평원과 산시(山西) 구릉 지대를 이어 주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2)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3)‘한때’의 방언 (4)‘한때’의 방언
  • : (1)익숙하여져서 잘 통하게 됨.
  • : (1)담병(痰病)의 하나. 팔과 다리가 차고 마비되어서 근육이 군데군데 쑤시고 아프다. (2)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나누는 이야기.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이야기.
  • : (1)남 괴롭히는 것을 일삼는 파렴치한 사람들의 무리. (2)조선 중기에, 서인(西人) 가운데 김육을 우두머리로 한 분파. 청서(淸西)에서 갈려 나왔다.
  • : (1)배의 가장 큰 닻. (2)안강망을 고정하는 나무 닻.
  • : (1)팔작집에서, 네 귀에 소의 혀 모양으로 모로 나온 나무토막. (2)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3)기온에 의하여 분류한 기후대의 하나. 지구의 남북 위도가 각각 66도 33분인 곳에서 남북 양극에 이르는 지대로, 툰드라 지역과 영구 동토 지역을 포함하며, 전체 육지의 약 17%를 차지한다. (4)‘한데’의 방언 (5)한나라 시대.
  • : (1)살림살이의 규모가 매우 큰 집.
  • : (1)‘한댕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한 번 한들 흔들리는 모양.
  • : (1)‘어림셈’의 방언
  • : (1)한곳이나 한군데. (2)사방, 상하를 덮거나 가리지 아니한 곳. 곧 집채의 바깥을 이른다. (3)일정하게 정하여진 자리가 아닌 다른 곳. (4)‘그런데’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1)‘한전’의 방언
  • : (1)밭에 심어 기르는 벼. 볍씨를 뿌려 가꾸는데 알이 굵고 잘 여문다. (2)일정한 정도. 또는 한정된 정도.
  • : (1)아래턱에 난 종기. (2)가뭄이 생물에게 주는 해독. (3)성질이 아주 사납고 표독스러움. (4)한증을 일으키는 병독. (5)한국과 독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6)한국어와 독일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국산 돼지고기를 이르는 말. 한우에 대응하는 의미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한돈 표장은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다.
  • : (1)‘외동’의 방언
  • : (1)그 수량이 하나나 둘임을 나타내는 말.
  • : (1)한데에서 밤을 지새움.
  • : (1)하나나 둘쯤 되는 수. (2)‘조금’의 뜻을 나타내는 말. (3)어떤 일이나 현상이 적은 수부터 서서히 시작됨을 나타내는 말.
  • : (1)‘한들거리다’의 어근. (2)이쪽 또는 저쪽으로 가볍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3)‘벌판’의 방언
  • : (1)추운 밤에 비치는 등불. (2)쓸쓸히 비치는 등불.
  • : (1)‘반딧불이’의 방언 (2)‘함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디’로도 적는다. (3)‘한데’의 방언 (4)‘한데’의 방언
  • : (1)어느 한 시기. (2)같은 때. (3)어느 한 시기의 짧은 동안에.
  • : (1)같은 뜻.
  • : (1)추운 겨울에 낳는 달걀. (2)추움과 따뜻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칼 모양이다. 초겨울에 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 노란색을 띤 녹색 또는 붉은 자주색 꽃이 핀다. 남쪽 해안 지방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한라산, 일본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 (1)날씨 따위가 춥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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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한으로 끝나는 단어 (679개) : 근무 연한, 호한, 재한, 이명한, 망가한, 무기한, 모모한, 시장 제한, 서비스 제한, 직문한, 우선도 제한, 어부한, 연령 제한, 배당 제한, 최소한, 해고 제한, 접속 제한, 감한, 카라한, 위한, 강한, 무지한, 경쟁 제한, 호협한, 하한, 푸주한, 가고한, 달연한, 박한, 연한 ...
한으로 끝나는 단어는 6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한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